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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데일리] 카네비오토모티브, 광주 글로벌 물류센터 개소
카네비오토모티브가 광주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지난 21일 공식 개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를 통해 늘어난 차량용 전장품 공급 수요에 발맞춰 나갈 예정이다. 개소식에는 카네비모빌리티 정종택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해 물류센터 개소를 축하했다. 카네비오토모티브가 광주에 글로벌 물류센터를 지난 21일 공식 개소했다. 사진=카네비모빌리티 1000평 규모의 창고와 약 500PLT를 동시 보관할 수 있는 보관랙 시설, 700평 규모의 소형 부품 피킹 창고 등 주요 물류 시설을 갖췄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53592 출처 : 포인트데일리…
2023.06.12
[디지털투데이] 카네비모빌리티, 해수부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시스템 형식승인 통과
카네비모빌리티가 지난 15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 셀, 모듈 및 시스템에 대한 모든 형식 승인 테스트를 통과했다. 카네비모빌리티는 한국전기연구원(KERI)의 약 8개월에 걸친 시험 결과, 배터리 셀 열폭주 전이 시험·과전류 시험을 포함한 50여개 이상 항목 안전 기준 시험을 모두 통과했다고 21일 밝혔다. KERI는 지난 2021년 해수부의 배터리 지정 시험기관으로 인가 받은 기관이다. 카네비모빌리티는 매우 높은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를 요구하는 해수부 선박 배터리 형식시험 통과로 국내 전기추진 선박용 배터리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472260 출처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2023.06.12
[에이빙뉴스] 카네비모빌리티, CES 2023 참가... ‘32채널 라이다 센서’ & ‘1550nm 레이저 …
카네비모빌리티가 오는 1월 5일(현지 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IT·가전 전시회 ‘CES 2023’에 참가해 주력 라이다 센서 제품과 신규 라인업을 대거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자율주행 기술의 수준이 상향 평준화함에 따라 글로벌 기술 기업들은 급격하게 늘어나는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면서도 라이다 등의 센서와 융합함으로써 감지된 장애물의 위치와 형태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주목하고 있다. 그 가운데 올해로 CES에 6회째 참가하는 카네비모빌리티는 각종 산업 안전 및 로봇, 스마트 시티 분야 등 다방면에 사용할 수 있는 스캐닝 라이다(1~32채널) 센서 등을 대표 제품으로 소개한다. 특히 32채널 라이다 센서 ‘VL-R32’는 3D 기반의 객체 인식이 필요한 분야에 비용 대비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제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kr.aving.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5363 출처 : 에이빙(AVING)…
2023.06.12
[뉴스핌] 카네비컴, '카네비모빌리티'로 사명 변경..."한 차원 높은 경험 제공할 것"
카네비컴이 3일 사명을 '카네비모빌리티'(KanaviMobility)'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카네비컴은 올해 7월 인수한 휴맥스오토모티브의 사명도 '카네비오토모티브(KanaviAutomotive)'로 변경했다. 카네비컴측은 "새 사명인 카네비모빌리티는 알파벳 케이(K) 와 기존 카네비컴(Carnavicom), 모빌리티(Mobility)를 합한 형태로 자동차 전장품 기업을 넘어 자율주행 핵심 기술을 활용한 모빌리티 영역을 확장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카네비모빌리티는 사명 변경을 통해 공생, 사람, 신뢰의 기업 철학을 전달하고 사람을 위하는 기업, 신뢰하고 협력하는 기업의 이미지를 가져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 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클릭하셔서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1103000869 출처-뉴스핌…
2023.06.12
[로봇신문] 2022 로보월드 특집 부품ㆍSWㆍ기타 출품업체
지난 2001년 설립된 카네비컴은 기존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라이다(LiDAR) 센서 기술을 국산화 하는데 성공했다.범용성에 초점을 맞춘 독보적인 스캐닝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감도 센서를 활용한 솔리드 스테이트 방식에 대한 기술도 확보했다. 또한 자동차 산업과 산업 응용 분야에서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 체계를 구축했고, 라이다 센서의 대량 생산이 가능한 전용 양산 라인 구축을 완료했다. 카네비컴은 또한 지난 7월 2021년 매출 1001억원을 기록한 51년 업력의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글로벌 기업 ‘휴맥스 오토모티브’를 인수하며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카네비컴의 라이다 센서는 적외선 레이저를 이용해 주변을 감시 및 인지한다. 2018년 최초 모델을 출하했고 1채널 300도, 2채널 120도, 4채널 100도의 제품 양산을 시작했다. 국내외 특허권도 20여건 출원했다. 현재는 초기 제품 대비 크기(30% 이상)를 축소한 제품으로 양산 중이다. 특히 300도를 볼 수 있는 라이다 제품의 경우 해외 제품 대비 높이와 크기가 10mm 이상씩 작게 개발되어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다수의 기업들로부터 제품 공급 또는 기술 개발 문의를 받고 있다. 로봇, 물류 대차로봇, 생산라인 로봇, 저속 모빌리티, 공장자동화 등 다양한 산업에서 전방 감시용으로 또는 주차장의 빈 공간 안내를 위한 현장에도 활용을 하겠다는 기업까지 라이다 센서를 활용하는 애플리케이션의 적용 범위는 무궁무진하다. 카네비컴은 가격 경쟁력을 가지면서도 소비자들이 취향에 맞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여러 제품군을 제시하고 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me2.kr/02l5t 뉴스보기-로봇신문…
2022.10.28
[전자신문] 안근백 카네비오토모티브 대표 “제조 떼어낸다...R&D 중심 車 부품사로 전환”
카네비오토모티브가 제조에서 연구개발(R&D) 중심 회사로 거듭난다. 안근백 카네비오토모티브 대표는 “자동차 부품사가 개발부터 제조까지 모든 것을 하는 건 현재 세계적 트렌드가 아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롭게 개발하는 제품 생산은 모회사인 카네비모빌리티 또는 다른 티어1·2 자동차 부품사와 협력해 위탁할 계획”이라며 “경쟁사보다 협력사를 늘리고 매출 규모보다는 영업이익률 개선을 중점에 두고 회사를 운영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또 “정상급 완성체 제조사들과 선행기술 개발을 이어가고, 동시에 중위권에 속하는 로컬 자동차 고객사와 양산 프로젝트를 추진해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 보호법에 따라 기사 전문을 업로드하지 않습니다. 자세한 보도기사 내용은 아래의 링크 주소를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https://tinyurl.com/3rtjekvw 뉴스보기-전자신문…
2022.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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